인간의 본능을 섬세하게 직조하는 웰메이드 전쟁 영화- 저니스 앤드,Journey’s End,샘 클라플린, 에이사 버터필드, 폴 베타니,사울 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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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능을 섬세하게 직조하는 웰메이드 전쟁 영화- 저니스 앤드,Journey’s End,샘 클라플린, 에이사 버터필드, 폴 베타니,사울 딥,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8/10/17 [06:20]

토니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서 공연되어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낸 동명의 스테디셀러 희곡을 원작으로 한 웰메이드 전쟁 드라마 <저니스 엔드>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세계 유수 영화제 초청 소식 및 뜨거운 찬사가 담긴 리뷰들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61회 런던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미리 검증받은 웰메이드 전쟁 드라마 <저니스 엔드>가 뜨거운 반응의 해외 호평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수입/배급: (주)스톰픽쳐스코리아 l 감독: 사울 딥 l 출연: 샘 클라플린, 에이사 버터필드, 폴 베타니 외]

▲ © onlineBee

“압도적이다!”, “매혹적이며 눈부시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웰메이드 전쟁 드라마 <저니스 엔드>

작품성부터 스토리, 캐스팅까지 해외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화제!

<저니스 엔드>는 제1차 세계대전 속 최전방 참호에 놓인 세 남자의 운명과 선택을 그린 단 4일간의 강렬한 전쟁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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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스 엔드>는 1918년 프랑스의 어느 최전방 참호를 배경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운이 감도는 전쟁의 한 가운데 선 세 남자의 불안과 공포, 인간애를 섬세하고도 묵직한 감성으로 담아낸 수작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런던국제영화제, 북경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의 초청되어 언론 및 평단, 관객들로부터 만장일치 호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화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외 유수 언론 및 평단에서는 “1차 대전에 대한 눈부시도록 강력한 드라마!”(Total Film), "압도적이다!"(Daily Mail), “모든 걸 초월한 작품!”(The Playlist) 등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을 담아낸 압도적인 전쟁 장면은 물론 지금껏 어느 작품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강력한 드라마가 더해진 새로운 웰메이드 전쟁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뜨거운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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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미 비포 유> 샘 클라플린,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앤더스 게임> 에이사 버터필드, <어벤져스> 폴 베타니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탁월한 연기와 연출을 보여준 최고의 작품!"(The Hollywood News), “추악함에서 휴머니티를 끄집어내는 훌륭한 배우들!”(Globe and Mail), “순수함을 잃어가는 심리 묘사가 탁월한 영화!”(CineVue) 등 세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부터 극한의 상황 속 폭발적인 미친 연기력까지 관객들을 완전히 몰입하게 만드는 역대급 연기 케미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찬사를 받았다. 이처럼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을 모두 감동시킨 웰메이드 전쟁 드라마 <저니스 엔드>는 총탄이 멈춘 그 순간, 더 잔혹한 진짜 전쟁 이야기를 그려내며 사울 딥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은 물론 할리우드 대세 배우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인생 연기의 향연으로 오는 11월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