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시] 창원시, 학교·유치원 급식소 등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봄 신학기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한 위생관리 중점 확인

김정화 | 기사입력 2021/02/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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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봄 신학기 학교 및 유치원 등의 개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안전 관계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오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관련시설 총 54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재료 공급․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사항 △급식시설, 식기류, 식재료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조리식품, 학교 다빈도 제공식품(완제품), 김치류 등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및 식중독 예방요령 등 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손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발생 대비 생활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사항도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지속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식생활 안전과 위생적인 급식 제공을 위해 위생점검은 물론 코로나 방역수칙 점검도 추진할 것” 이라며 철저한 지도 점검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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