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시] 창원시 칠서정수장 수돗물이 더 깨끗해진다

급속여과지 전면 개량 및 노후시설 교체로 고품질, 고효율 정수시설 구축

김정화 | 기사입력 2021/02/2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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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수도사업소(소장 권경만)는 총사업비 114억원을 들여 칠서정수장 급속여과지 전면 개량 및 노후시설 교체를 통한 고품질·고효율 스마트 정수시설 구축으로 더 좋은 고품질의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9년에 시행한 기술진단 결과 급속여과지 노후화에 따른 여과 효율 저하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현재 급속여가지 전면 개량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단계적으로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급속여과지는 우선 노후되고 파손된 하부집수장치를 전면 개량하고, 역세척 방법도표면세척과 물세척에서 공기와 물세척 방식으로 개선할 것이다. 한편 급속여과지는 물속 미세한 덩어리가 여재층을 통과하면서 걸러져 더욱 맑고 깨끗한 물을 만드는 중요한 공정으로, 하부집수장치 위에 자갈, 모래, 안트라사이트의3단계 여재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원시 권경만 상수도사업소장은 “급속여과지 전면 개량 및 스마트 정수시설 구축을차질 없이 추진하여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아울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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