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포시 양곡도서관, 열두 달 작가와의 만남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진행

김정화 | 기사입력 2020/09/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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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10월 17일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나도 글 좀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등을 저술한 문화평론가이자 영화평론가인 김봉석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회는 요즘 인터넷 플랫폼들을 통해 활발하게 생산돼 순수문학소설 외에 하나의 소설의 종류로 인식되고 있는 장르소설(추리소설, 판타지소설, 공포소설 등)의 개념에 대해 배우고 이러한 장르소설들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르소설들에 대한 이해를 통해 도서관에 소장 중인 소설을 즐겁게 읽고 이 소설들에 대한 독서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까지 확장돼 시민들께서 독서를 활발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회는 장르소설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0월 17일(토) 14시부터 16시까지 2시간 동안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ZOOM)으로 진행될 수 있다.

 

9월 22일부터 20명 선착순 모집하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5186-4833)로 수강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impo.go.kr/yanggok/index.do)를 참고하거나 양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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