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사회

두산, 세월호 성금 30억 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김주현 | 기사입력 2014/05/23 [15:4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두산그룹(회장 박용만)은 20일, 국가 안전 인프라 구축과 세월호 사고 유가족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 원을 기탁했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세월호 참사로 우리 모두 안타깝고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보냈다”며, “상처를 치유하고 수습하는 일은 당연히 최우선 순위에 두고 계속 되어야 하며, 동시에 이제는 고통과 무력감을 딛고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용만 회장은 이어 “경제계 역시 스스로 노력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고,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유가족을 위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nlinebee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