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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현상금 탈옥수 신창원이랑 같아, 신고포상금 5천만원

박은아 | 기사입력 2014/05/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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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현상금    ©인천지방경찰청 제공
 
유병언 전 회장 현상금이 화제다.

지난 22일 경찰청은 유 전 회장과 대균 씨의 수배 전단을 만들어 지명 수배하고 유 전 회장 부자의 소재 정보 제공과 이들의 검거에 적극 협조하는 등 공로가 인정되는 시민에게 현상금 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유병언에 대해서는 현상금 5,000만 원, 장남 대균씨에게는 3,000만 원을 걸었다.

8,000만원은 지난 1999년 붙잡혔던 탈옥수 신창원에게 걸렸던 5000만 원 이래 가장 큰 액수다.

아울러 경찰관이 유 전 회장과 장남 대균씨를 검거할 경우 1계급 특진이 내려진다.

또한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 부자를 숨겨주거나 도피를 도운 사람도 범인 은닉 및 도피죄로 처벌하기로 했다.

한편, 유병언 현상수배 소식에 네티즌들은 "빨리 발견되면 좋겠다", "어디서 뭐하는 건지", "검경 여태까지 뭐했나", "현상금 높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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