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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5주년 기념행사

김주현 | 기사입력 2014/06/2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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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소장 김정남)는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하여, 시민, 민간단체, 기업 등이 주체가 되어 재능 기부 등 자발적 형태로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오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산․관이 협력하는 문화유산 3.0 실천방안의 차원에서 계획되었다.
 
이번 광화문 행사는 우리나라를 방문한 세계인과 우리 국민에게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기 위하여 개최된다.
 
아울러 우리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젊은 세대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형식으로 행사를 구성하였다. 조선왕릉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세대의 국민과 세계인이 아름다운 조선왕릉의 가치에 주목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화문 광장 주요행사내용>
ㅇ 조선왕릉 능제 형상화
ㅇ 문래동 작가 설치미술
ㅇ 세계인이 참여하는 조선왕릉 제향(祭享)
ㅇ 희망의 메시지 고명(顧命) 전하기
ㅇ 조선왕릉 바로 알기 사진전과 영상
ㅇ 다국어로 알리는 세계유산 조선왕릉(11개국)
ㅇ 민간 재능기부를 통한 축하공연 등
 ※ 고명(顧命): 임금이 돌아가시기 전에 세자와 신하에게 뒷일을 부탁하는 유언을 남기는 것
 
 아울러 조선왕릉관리소는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효(孝)와 휴(休), 조선왕릉’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조선왕릉 주간’을 선포하였으며, 왕릉별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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